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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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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2021-01-16
[2021년 1월 17일] 심장이 멈추지 않게 하라
●성 경:빌1:8 ●제 목:심장이 멈추지 않게 하라 한 동네에 있지만 교단이 달라 왕래가 없었던 시티교회와의 연합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코로나로 인한 예배의 어려움이 있는 때에 시티교회의 조희서 목사님께서 연합예배를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기와 한계를 절실히 경험하는 때이지만 하나님 의 하실 일을 기대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자동차 승차예배 (Drive-in worship)는 처음 시도하는 예배이지만 훗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명을 …
NO.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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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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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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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
한마음교회
2021-01-09
[2021년 1월 10일] 희망을 품은 사람
●성 경: 왕하7:1-2 ●제 목: 희망을 품은 사람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강추위로 인한 어려움, 그 후유증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고,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노력한다고 다 이뤄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낙심하고, 분노하고, 행복을 빼앗기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 울 때 희망을 깃발을 꽂아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고난과 절망의 자리에서 희망을 노래하며, 할 수 없다는 포기의 자리에서 희망을 말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고난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일도 필…
NO.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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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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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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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
한마음교회
2021-01-02
[2021년 1월 3일] 다시 내 자리로, 다시 내 교회로
●성 경:왕상18:30 ●제 목:다시 내 자리로, 다시 내 교회로 새해를 맞은 한마음가족위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30개 정도의 부정적인 메시지와 2개 정도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접한다고 합니다. 올해엔 그 반대의 일이 성도들에게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첫 주일을 맞 으면서 온 성도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의 소멸을 기도합니다. 마스크 벗고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온 성도가 악수하면서 반갑게 예배하고 식사하는 날을 …
NO.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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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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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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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
한마음교회
2020-12-27
[2020년 12월 27일] 내 영혼의 블랙박스
●성 경:렘29:11~13 ●제 목:내 영혼의 블랙박스 어쩔 줄 몰라 하면서 2020년을 보냈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다음 주면? 다음 달이면? 하면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여전히 “봄이 오기 전에 코로나는 소멸 될거야” 하면서 마지막 주일을 맞았습니다. 세상엔 변하지 않는 지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 셨다는 사실과 만물의 마지막이 분명히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하나님 앞에 설 때엔 모두가 자신의 블랙박스를 하나님 앞에서 열어봐야 할 것입니다. 블랙박스를 인위적…
NO.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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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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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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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2
한마음교회
2020-12-19
[2020년 12월 20일] 성탄절인데
●성 경:눅2:8-14 ●제 목:성탄절인데 매년 지금쯤은 성탄절 축하잔치를 준비하는 일로 교회마다 북적이고 설레이고, 흥분되던 시간이었는데 올해는 성탄절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24일 밤이면 모두 성전에 모여 노래와 춤으로 예수님의 오심을 환영하고 25일엔 축하예 배를 드리고, 칸타타를 하면서 잔치하는 기독교의 축제 중의 축제의 날로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올핸 모두가 모여서 잔치 할 수는 없지만 마음 중심으로는 더욱 큰 기쁨으로 주님의 오심을…
NO.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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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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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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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5
한마음교회
2020-12-12
[2020년 12월 13일] 사랑, 나눔, 기쁨의 삶
●성 경:빌4:4-7 ●제 목:사랑, 나눔, 기쁨의 삶 오늘은 대강절 3주차로 사랑과 나눔, 그리고 기쁨의 촛불을 켜는 날입니다. 코로나19의 소멸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확진자가 늘어나고, 활동의 제약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도들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믿음은 과학을 뛰어넘는 힘이 있습니다. 믿음은 기적을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의 능력을 믿고 응답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상황이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의 하실 일을 기대하며 긍정으로 생각하…
NO.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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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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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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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1
한마음교회
2020-12-05
[2020년 12월 6일] 아름다운 대강절
●성 경:창50:15-21 ●제 목:아름다운 대강절 성탄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대강절의 두 번째 주일을 맞았습니다. 회개의 빛의 촛불을 켜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시기를 기대합니다. 12월은 결산과 결심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신앙생활, 사회생활, 가정생활을 점검하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면 좋겠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종착점이 가까워지면 힘이 들고 지치지만 아름다운 마무리, 그리고 역전과 반전의 드라마를 쓸 수 있다면 축복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친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화목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는…
NO.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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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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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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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3
한마음교회
2020-11-28
[2020년 11월 29일] 기다립니다.
●성 경:계22:18-21 ●제 목:기다립니다. 오늘부터 교회는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대강절, Advent)이 시작됩니다. 첫 번째 주인 오늘은 “기다림과 소망의 촛불”을 켜고 믿음의 길을 걷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2천 년 전에 대속제물이 되시려고 오셨습니다. 누구도 죄로 인한 죽음의 권세에 눌리지 않고 영생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그 사명을 완수하셨습니다.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은 그 곳에서 영생을 누…
NO.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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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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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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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4
한마음교회
2020-11-21
[2020년 11월 22일] 안개 낀 공원 길
●성 경:출14:10-14 ●제 목:안개 낀 공원 길 이젠 초겨울이 느껴지는 계절이지만 여전히 가을꽃이 피어있고, 봄에 피는 장미가 뚝방에 간간히 피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꽃 아니겠습니까?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한 주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여정은 말씀 을 읽을 때마다 인기 있는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행복감이 있습니다. 위기, 시련, 고난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축복의 땅을 향해 행진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
NO.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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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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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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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9
한마음교회
2020-11-14
[2020년 11월 15일] 즐거운 인생
●성 경:전11:7-10 ●제 목:즐거운 인생 코로나19의 폐해중 하나는 기쁨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염려, 불안, 그리고 스트레스가 매우 높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몸을 부딪치며 노는 즐거움을 상실했고, 젊은이들은 카페에서 삼삼오오 대화하는 기쁨을 상실했고, 결혼식도 조심스럽고, 장례식도 조심스러운 현실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성도들의 예배의 즐거움도, 교제와 봉사의 즐거움도 빼앗긴 것입니다. 이 코로나를 대하는 태도도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기대처가 잘못이다.…
NO.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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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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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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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6
한마음교회
2020-11-07
[2020년 11월 8일] 코로나 앞에서
●성 경:행27:13-26 ●제 목:코로나 앞에서 예상도, 대비도 못했던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완화된 방역지침으로 예배의 집중력을 좀 더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충격은 개인, 가정, 교회, 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드러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낙심, 절망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기뻐하라.” “주안에서 기뻐하라.” 하셨지만 웃는 얼굴을 지니고 사는 일이 결코 쉽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생각지도 않은 고난의 상황에 놓여질 때엔 더욱 그렇습니다.…
NO.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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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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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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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3
한마음교회
2020-11-01
[2020년 11월 1일] 리더십이 강한 사람
●성 경: 느13:29-31 ●제 목: 리더십이 강한 사람 추수감사주일을 보낸 성도들에게 일상에서의 감사와, 감사의 고백과 감사의 열매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원망과 불평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길이 막혔다고 해서 모든 미래가 막힌 것은 아닙니다. 기회는 또 있습니다. 은혜와 사랑을 잊고 불평하던 백성들이 불뱀에 물리는 징계가 있었지만 하나님은 놋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세우고 그를 바라보는 자마다 치료해주셨습니다. 장대위의 놋뱀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마다 …
NO.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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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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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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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3
한마음교회
2020-10-25
[2020년 10월 25일] 가을향기와 같은 사람
●성 경: 시92:12-15 ●제 목: 가을향기와 같은 사람 일상이 달라진 때이지만 여전히 추수감사주일은 우리에게 기쁨과 감사의 날입니다.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에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더불어 사는 가족, 친지, 성도, 이웃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고백하면서 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을의 꽃, 가을의 열매, 가을의 향기를 느끼면서 가을걷이가 풍성하려면 봄부터 뿌려진 씨앗이 농부의 손길을 통해 잘 가꾸어질 때에 가능합니다. 옥토에 잘 심겨진 씨앗은 예상을 …
NO.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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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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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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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9
한마음교회
2020-10-17
[2020년 10월 18일] 회복의 시간
●성 경: 살전5:16-18 ●제 목: 회복의 시간 가을경치(단풍)가 가장 아름다운 기간을 맞았습니다. 코로나는 단풍을 즐기는 것도 제한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믿습니다. 방역지침에 의해 두 달여 동안 성전에서의 예배가 제한되었다가 오늘부터 성전예배를 다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배가 회복된 것이 이렇게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살다보면 시련과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가 자주 있지만 그 고난에 함몰되는 경우도 있지만 지난날의 아픔이 상처가 아닌 추억으…
NO.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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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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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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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8
한마음교회
2020-10-10
[2020년 10월 11일] 높은 가을하늘
●성 경: 높은 가을하늘 ●제 목: 왕상8:35-40 답답한 시간이 꽤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바이러스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치적 현실도 답답하고, 경제적 상황도 답답하고, 사회문화적인 욕구도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마음껏 예배드릴 수 없는 것 또한 참 답답한 일입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사방이 막힌 것 같아도 하늘은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높은 가을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늘 문이 열리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늘이 열리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했습니다. 성경에서는 하…
NO.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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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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